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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평생 잊지못할 2014년 6월28일
작성자명 왕초보맘 등록일 2014-07-05  [ 조회수 : 7022 ]

지난 6월 28일 토요일에 초음파를 확인하고 실감나지 않는 일주일을 보내고 있는 초보맘이에요.

결혼 6년만에 들어본 첫 임신소식.

너무도 간절히 기다리던 소식인데, 하나도 기적인데 둘이라는 말이 믿기기 않습니다.

신랑과 시댁어른들... 무엇보다 못난 딸때문에 마음고생 엄청하신 친정엄마...

기다려온 보람이 있어서인지 이렇게 좋은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언젠가는 임신이 되겠지 한게 결혼하고 3년이 넘어서까지 임신이 되지않았답니다.

유명하다는 한의원에서 자궁이 허다다고 치료하면 임신가능하다는 말에 한약 복용만 수차례.

삼성미래 허걸원장님 소개받고 인공수정 4번과 시험관 시도 했지만 결국 모두다 실패를 하고 희망을 잃고 병원이 저와 맞질 않는다는 생각에 옮길 병원을 알아보았습니다.

병원을 옮긴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기다려 보자던 원장님의 말씀에 조금씩 지칠 무렵 한번만 더 해보고 옮기자고 하며 시작한 두번째 시험관시술...

둥이를 임신했네요^^

거듭된 실패로 허원장님이 나와는 안맞는다고 옮겼으면 어떻게 됐을까?

아마 지금도 유모차 타고있는 아기들을 제대로 못보고 외면하지 않았을까싶네요.

그동안 아기들만 보면 부러움에 저도모르게 눈물을 흘리곤했거든요...

아기엄마에게 오해를 살까봐 아기얼굴을 똑바로 보지 못했었답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모든 순간들을 보상받은 지난 토요일.

2014년 6월 28일은 저와 저의 가족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날입니다.

허원장님 진료실 앞에서 진료기다리는 분들께 희망 잃지 말으시라고 임신성공방에 저의 기쁜소식을 올립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기다리던 소식 오시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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